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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6년 10월 16일 - 오전 장세 분석'
description: '코스피는 상승 출발 뒤 5590까지 밀렸다가 5700선을 되찾았고, 코스닥과 상승종목 수는 더 강하게 회복했다. 비금융 기관 매수 전환은 긍정적이지만 외국인 매도와 하이닉스의 시가 미회복이 남아 있어, 오후에는 회복 인정과 추격 경계를 병행한다.'
tags: [오전장,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급, 반도체, 금리]
image: 'mbe_bg.png'
published: '2026-10-16'
author: '장세 분석'
summary:
  - '12시 31분 코스피는 3.11%, 코스닥은 4.20% 상승했다. 초반 상승 갭이 흔들린 뒤 회복했으며, 반등은 대형 반도체 밖으로도 넓어졌다.'
  - '12시 22분 금융투자 제외 기관은 양 시장에서 순매수였다. 다만 코스피 연기금 매도와 외국인 이탈, 하이닉스의 시가 아래 움직임은 회복의 약한 고리다.'
  - '오후에는 코스피 5690~5700과 코스닥 784~789 유지, 반도체 투톱의 동조를 확인한다. 정오 연준 의장 대담의 실제 발언과 금리·환율 반응은 별도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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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16일 - 오전 장세 분석

## 한 줄 결론

**반등은 인정하고 방어 강도는 일부 낮추되, 반도체 대형주 추격에는 여전히 신중할 구간이다. 시장 전체의 회복 폭과 매수 구성은 전날보다 좋아졌지만, 외국인이 돌아온 장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함께 시가 위에 안착한 장도 아니다.**

금요일 오전은 단순히 상승률이 높은 장이 아니었다. 개장 직후 상승 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가 다시 회복했고, 코스닥과 바이오·방산·자동차로 반등이 확산됐다. 전날의 광범위한 매도 압력을 그대로 연장해 설명하기는 어려워졌다. 반면 외국인 매도와 코스피 연기금 매도는 남았고, 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상승하면서도 당일 시가 아래에 있었다. **시장 폭의 회복과 주도 반도체의 지속력은 나눠 판단해야 한다.**

*국내 현물 표는 10월 16일 12:31 KST, 수급은 KB증권 12:22 관찰값, 시장 폭은 12:32~12:34 기준이다. 12:35까지의 후속 지수 변화도 별도로 반영했다. 시초가·고저가는 KRX 정규장 기준이며 NXT 장전·통합 시세와 구분했다. 아래 가격대는 예상 상하단이 아니라 회복·실패를 판단하는 관찰선이다.*

## 오전장 경로 — 상승 갭 흔들림 뒤 재회복

### 코스피: 5654 출발 → 5590 저점 → 5745 회복 → 정오 5700선 유지

코스피는 전일 종가 5554.22보다 **1.80% 높은 5653.99**로 출발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상승을 이어간 것은 아니다. 09:22 전후 **5590.33**까지 밀리며 시가와 5600선을 밑돌았다. 장전의 첫 회복 구간이었던 5600~5609를 개장 직후부터 안정적으로 지킨 것은 아니지만, 전일 종가는 지켰다.

이후 반등이 다시 살아나 09:45 무렵 5679, 10시 무렵 5705를 거쳐 **10:17 전후 5745.36**까지 올랐다. 전일 시가 5673은 회복했지만 전일 고가 5751.45를 넘지는 못했다. 10:30 무렵에는 다시 5700 부근으로 밀렸고, 11시대 5690선 안팎을 확인한 뒤 정오 무렵 5720~5730대로 돌아왔다.

**12:31에는 5726.83, 12:35에는 5711.23이었다.** 정오 이후 상승 폭이 조금 줄었지만 오전 저점이나 당일 시가를 다시 잃은 상태는 아니었다. 따라서 현재 경로는 ‘반등 실패 확정’보다 **초반 갭 훼손을 되돌린 뒤 고점 아래에서 등락하는 회복장**에 가깝다. 다만 5745 부근에 도달했다는 사실과 그 위에 안착했다는 판단은 다르다.

### 코스닥: 시가 이탈을 복구하고 전일 시가·고가까지 회복

코스닥은 **772.17로 1.49% 상승 출발**한 뒤 09:14 전후 **764.97**까지 밀렸다. 이후 09:45 무렵 784.75, 10:15 무렵 792.55로 상승 폭을 키웠고, 정오까지 확인된 고가는 **795.50**이었다. 12:31에는 **792.79**, 12:34에는 **791.34**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일 시가 784.45와 전일 고가 788.69를 모두 넘어섰다. 코스피가 전일 고가 아래에 있는 것과 비교하면 가격 회복이 더 강하다. 전날 급락의 완전한 만회는 아니지만, 오전장을 반도체 대형주만의 되돌림으로 제한해서도 안 된다.

[코스피 시세·당일 경로](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price) · [코스닥 시세·당일 경로](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DAQ/price)

## 주요 지수·환율·금리·선물

### 국내 현물 — 12:31 기준

| 항목 | 현재값 | 전일 대비 | KRX 시가 | 오전 고가 / 저가 |
|---|---:|---:|---:|---:|
| 코스피 | 5,726.83 | +3.11% | 5,653.99 | 5,745.36 / 5,590.33 |
| 코스닥 | 792.79 | +4.20% | 772.17 | 795.50 / 764.97 |
| 코스피200 | 886.38 | +2.98% | 877.69 | 891.28 / 865.05 |
| 삼성전자 | 216,500원 | +3.10% | 215,000원 | 217,500원 / 210,500원 |
| SK하이닉스 | 1,286,000원 | +1.90% | 1,290,000원 | 1,308,000원 / 1,247,000원 |

등락률은 각각 전일 KRX 종가인 코스피 5554.22, 코스닥 760.82, 코스피200 860.70, 삼성전자 21만원, 하이닉스 126만2000원을 기준으로 대조했다. 현재 가격이 상승했다고 모두 당일 시가도 회복한 것은 아니다.

[코스피200](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PI200/price) · [삼성전자](https://stock.naver.com/domestic/stock/005930/price) · [SK하이닉스](https://stock.naver.com/domestic/stock/000660/price)

### 거시·선물 — 시각과 계약을 구분

| 항목 | 확인값 | 기준과 의미 |
|---|---:|---|
| 원/달러 국제 참고 시세 | 1,344.21원 | 12:29. 장전 1341.23원보다 높아져 원화 완충은 약해짐 |
| 미국 국채 10년물 | 5.081% | 12:33, 미국 15일 23:33 EDT. 장전 5.079%와 비슷한 수준 |
| 코스피200 선물 2026년 12월물 | 887.85, +3.08% | 12:35 전후 조회. 전일 861.30 대비, 당일 고가 894.30·저가 869.95 |
| 나스닥100 선물 2026년 12월물 | 30,109.50, -0.11% | 12:19 시세. 약 10분 지연값으로 정오 발언 직후 반응을 나타내지 않음 |
| S&P500 선물 2026년 12월물 | 7,793.00, +0.03% | 12:19 시세. 제공처 전일 기준 대비 |
| WTI 2026년 11월물 | 97.30달러, -0.68% | 12:22 지연 시세. 같은 월물 전일 정산 97.97달러 대비 |
| WTI 2026년 12월물 | 95.86달러, -0.66% | 12:23 지연 시세. 같은 월물 전일 기준 96.50달러 대비 |
| 일본 닛케이225 | 65,550.68, +1.75% | 11:35 표시, 일본 오전장 종료 후 참고값 |

금리는 장전의 완충을 대체로 유지했고, WTI 11월물은 장전 97.56달러보다 소폭 낮았다. 반면 원/달러는 1340원 아래 안정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금리·유가·환율을 모두 개선 또는 모두 악화로 묶기보다, 금리 안정과 원화 완충 약화를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하다.** WTI 11월물과 12월물의 가격 차이를 유가 급락으로 연결하지 않는다.

코스피200 현물과 선물의 표기 시각이 달라 동시점 베이시스는 계산하지 않았다. 선물 가격 상승을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로 해석하지도 않는다. 투자자별 파생 수급은 현물 수급과 별도 확인 사항이다.

[원/달러](https://finance.yahoo.com/quote/KRW=X/) · [미국 10년물](https://www.cnbc.com/quotes/US10Y) · [코스피200 선물](https://markets.hankyung.com/indices/kospi-future) · [나스닥100 선물](https://finance.yahoo.com/quote/NQ=F/) · [S&P500 선물](https://finance.yahoo.com/quote/ES=F/) · [WTI 11월물](https://finance.yahoo.com/quote/CLX26.NYM/) · [WTI 12월물](https://finance.yahoo.com/quote/CLZ26.NYM/) · [닛케이225](https://finance.yahoo.com/quote/%5EN225/)

## 수급 — 비금융 기관은 개선, 외국인 복귀는 미확인

**KB증권 12:22 기준, 단위 억원.** 아래 수급은 해당 시각의 장중 누적 관찰값이며 12:31 가격과 동시점은 아니다. 금융투자 제외 기관은 기관계에서 금융투자를 뺀 값이다.

| 투자자 | 코스피 | 코스닥 |
|---|---:|---:|
| 외국인 | -2,358 | -1,074 |
| 기관계 | +406 | +863 |
| 금융투자 | -441 | +201 |
| 금융투자 제외 기관 | +847 | +662 |
| 투신 | +1,052 | +247 |
| 사모펀드 | +740 | +261 |
| 연기금 등 | -1,299 | +104 |
| 보험 | +242 | +65 |
| 개인 | -2,188 | +148 |
| 기타법인 | +4,141 | +64 |

전일에는 양 시장에서 금융투자 제외 기관이 순매도였지만, 오늘 오전에는 둘 다 순매수다. 특히 코스닥은 투신·사모펀드·연기금이 함께 매수해 지수와 시장 폭의 회복을 뒷받침한다. 전날의 ‘비금융 매수 공백’을 오늘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다만 코스피에서는 **기타법인 4141억원 매수**가 중요한 방어 축이고, 기관 총액은 상대적으로 작다. 투신·사모펀드가 매수하는 동안 연기금은 1299억원을 팔았다. 기관 전체가 장기자금 중심으로 동반 복귀했다고 볼 수 없으며, 기타법인 매수를 특정 기업의 자사주 매입으로 단정할 근거도 없다.

또한 12:35의 별도 국내 시세 화면에서는 코스피 기관이 소폭 순매도로 표시됐다. 제공처와 관찰 시각이 다른 만큼 위 표와의 차이를 정확한 수급 증감으로 계산하지 않지만, **12:22의 기관 순매수를 오후까지 유지되는 지지력으로 고정해서는 안 된다.** 외국인 순매도가 남아 있는 만큼 비금융 기관의 구성과 기타법인 매수 지속 여부가 중요하다.

[KB증권 투자자별 동향](https://m.kbsec.com/go.able?gubun=0&linkcd=s050400010000) · [국내 지수·투자자 동향](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price)

## 업종 확산 — 반등의 폭은 대형주 밖이 더 좋다

시장 폭은 전날보다 뚜렷하게 개선됐다. 12:32 코스피는 **상승 788·보합 21·하락 106종목**, 12:34 코스닥은 **상승 1460·보합 47·하락 225종목**으로 표시됐다. 화면의 상한가 표시는 각각 1종목과 4종목이며, 이를 상승종목 수에 별도로 더하지 않았다. 두 시장 모두 상승종목 우위가 분명하다.

12:22 업종별로는 생명과학 서비스 **9.33%**, 생물공학 **8.71%**, 우주항공·국방 **8.02%**, 자동차 **6.50%**, 제약 **6.29%** 상승이 두드러졌다. 반도체·장비도 **3.19% 상승**, 상승 161종목·하락 8종목으로 내부 확산이 확인됐다. 반면 항공사는 **5.89% 하락**해 모든 업종이 같은 방향은 아니었다.

**오늘은 ‘대형 반도체가 지수를 끌고 나머지는 소외된 장’과 다르다.** 하이닉스의 시가 미회복을 이유로 시장 전체 반등을 부정해서도 안 되고, 바이오·방산의 강세를 이유로 하이닉스의 회복까지 확인됐다고 해석해서도 안 된다. 업종 상승률은 각기 다른 구성과 시가총액 가중의 결과이므로 업종별 종목 수를 합쳐 전체 시장 규모로 사용하지 않는다.

[코스피 시장 폭](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price) · [코스닥 시장 폭](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DAQ/price) · [업종별 등락](https://finance.naver.com/sise/sise_group.naver?type=upjong)

## 핵심 뉴스와 정오 변수

### 1. 미국 후반 복구가 저가 매수의 계기 — 이미 반영된 재료는 중복하지 않는다

오전 국내 시황 보도는 전날 급락 이후 저가 매수, 미국 국채금리 진정, AI 관련 신용위험 우려의 일부 완화를 반등 배경으로 제시했다. 아주경제는 젠슨 황의 코어위브 재무 건전성 관련 발언과 TSMC 실적을 심리 개선 재료로 설명했다.

이는 오늘의 가격 반등을 설명하는 배경이지만, 기업의 자금조달 위험이 해소됐다는 확정 증거는 아니다. 특히 **TSMC 실적은 전날 한국장 후반부터 알려진 재료**다. 미국 15일 현물장의 최종 반응은 오늘 개장에 새롭게 반영됐지만, 정오부터 다시 시작된 별도 실적 호재처럼 계산하지 않는다. 오후 상승을 더 강하게 판단하려면 국내 가격·매수 구성의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기사 링크: [아주경제 — 반도체 반등과 코스피 5730선 회복](https://www.ajunews.com/view/20261016115416605) · [연합뉴스TV — 저가 매수에 코스피·코스닥 반등](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1016115825v4p)

### 2. 12시 발표된 외국인 증권자금 유출 — 오늘 장중 매도와 구분해야 한다

한국은행 통계를 인용한 12시 보도에 따르면 **9월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199억7000만달러 순유출**이었다. 주식 141억6000만달러, 채권 58억1000만달러로 나뉘며, 주식은 8월 소폭 순유입에서 다시 유출로 전환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 **9월의 월간 국제자금 흐름**이라는 사실이다. 오늘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와 더하거나 10월 현재까지 같은 규모가 계속 빠져나간다고 해석할 수 없다. 다만 하루의 기술적 반등만으로 외국인 자금의 추세 복귀를 선언하기 어려운 배경은 된다.

오전 저점과 10시대 회복은 이 12시 발표보다 먼저 발생했다. 정오 이후 소폭 되밀림을 이 통계 하나의 영향으로 단정하지 않고, 외국인 실제 매매와 환율이 후속 확인을 주는지 보아야 한다.

관련 기사 링크: [연합뉴스 — 9월 외국인 주식·채권 투자자금 순유출](https://www.yna.co.kr/view/AKR20261016063300002)

### 3. 금리 하락은 완충이지 AI 신용위험 해소의 증거가 아니다

한국경제는 강한 미국 PPI에도 국채금리가 낮아진 배경으로 안전자산 선호와 AI 산업 성장에 대한 의구심을 짚었다. 금리 하락은 주식 할인율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위험자산을 피하려는 수요가 함께 반영됐다면 기업 신용환경까지 개선됐다는 뜻은 아니다.

한국장에서는 금리 5.08% 안팎의 안정 자체를 완충으로 인정하되, 이를 외국인 복귀나 메모리 상승 지속의 충분조건으로 삼지 않는다. 오전의 긍정적 변화는 금리 하나보다 **비금융 기관 매수와 광범위한 상승종목 증가**에서 더 명확하게 나타났다.

관련 기사 링크: [한국경제 — 물가 충격에도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배경](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165785i)

### 4. 12:30 연준 의장 대담 — 일정과 확인된 발언을 구분

연준 공식 일정은 워시 의장과 IMF 총재의 방콕 대담을 미국 동부시간 15일 23:30, **한국시간 16일 12:30**으로 명시했다. 오전의 저점과 반등은 대담 시작 예정 시각보다 앞서 발생했다. 이 글의 확인 범위에서는 새 정책 발언 전문이나 발언 직후의 충분한 가격 반응을 확보하지 못했으므로, 정오 이후 움직임을 ‘비둘기파 안도’ 또는 ‘매파 충격’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12:33 미국 10년물은 5.081%였지만, 한 시점의 안정만으로 대담 위험이 해소됐다고 볼 수 없다. 미국 지수선물 표의 12:19 지연값도 발언 이후 반응이 아니다. 오후에는 **확인된 발언 문구 → 금리·환율 변화 → 국내 주도주와 수급 반응** 순서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미국 산업생산·설비가동률 발표는 같은 공식 일정상 오늘 **22:15 KST**다.

관련 기사 링크: [연준 공식 2026년 10월 일정](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2026-october.htm)

## 장전 시나리오와 달라진 점

| 장전 예상 | 오전 실제 | 해석 | 오후 확인 조건 |
|---|---|---|---|
| 기술적 반등 출발 가능성 우위 | 코스피 +1.80%, 코스닥 +1.49% 출발 | 개장 방향은 부합 | 상승 출발 자체보다 회복한 거래대 유지 |
| 새 시가와 5600~5609 유지가 첫 관문 | 초반 시가·5600 이탈 뒤 5590에서 반등, 5745까지 회복 | 갭이 계속 유지된 장은 아님. 이후 재회복은 별도 인정 | 5690~5700, 이어 5654~5673 방어 |
| 코스닥 784.45~788.69가 다음 관문 | 해당 구간을 넘어 795.50 고가, 정오 790선 | 단계별 회복이 더 진행됨. 관문은 예상 상한선이 아님 | 784~789 지지 전환과 기관 매수 |
| 전일 비금융 기관 매도와 시장 폭 취약 | 양 시장 비금융 매수·상승종목 우위로 개선 | 방어 일변도에서 일부 완화할 근거 | 기관 총액보다 구성, 기타법인과 외국인의 방향 |
| 반도체 투톱의 새 시가 동조 유지 필요 | 삼성은 시가 회복, 하이닉스는 정오 시가 아래 | 동반 추세 회복 조건은 미완성 | 삼성 215000원·하이닉스 1290000원 동시 유지 |
| 금리·환율·WTI와 정오 대담 검증 | 금리 안정·WTI 소폭 완화, 원/달러는 장전보다 상승 | 거시 조건은 혼합. 대담 결과는 아직 판단 유보 | 금리 5.10%, 환율 1345~1350원과 국내 가격 동조 |

[같은 날 장전 프리뷰](/문서/투자/장세%20분석/2026-10-16-장전-프리뷰)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상승률보다 시가와 회복 순서를 본다

### 삼성전자: 시가 재회복은 긍정적, 고점 돌파는 별도 과제

삼성전자는 215,000원으로 출발한 뒤 09:22 전후 210,500원까지 밀렸지만, 전일 종가 210,000원은 지켰다. 10:18 전후 217,500원까지 회복했고, 11시대 다시 시가 아래로 밀린 뒤 정오에는 시가를 되찾았다. 12:31의 216,500원은 전일 시가 수준이기도 하다.

**215,000원과 216,500원의 지지 전환**이 첫 확인 사항이다. 217,500원 오전 고가를 회복하고 하이닉스도 동조하면 221,500원 전일 고가를 다음 관찰선으로 삼을 수 있다. 반대로 시가를 다시 잃고 214,000원 안팎의 11시대 거래대로 밀리면 정오 회복의 질을 낮춰야 한다. 210,500원 오전 저점 이탈은 더 강한 무효화 신호다.

### SK하이닉스: 전일 대비 상승과 당일 약세가 공존

하이닉스는 1,290,000원으로 출발해 09:22 전후 1,247,000원까지 밀렸다. 이 과정에서 전일 종가 1,262,000원도 일시 하회했다. 이후 10:12 전후 1,308,000원까지 반등했지만, 12:31에는 **1,286,000원으로 시가 아래**였다. 단순한 하루 상승률만 보면 놓치기 쉬운 차이다.

첫 조건은 **1,290,000원 회복·유지**, 다음은 전일 시가와 오전 고가가 있는 **1,304,000~1,308,000원**이다. 이 구간을 안정적으로 회복해야 1,332,000원이라는 다음 관문을 논할 수 있다. 반대로 1,282,000~1,285,000원 부근의 오전 중간 거래대를 잃고 1,262,000원을 다시 밑돌면 장전의 메모리 완충 기대를 더 낮춰야 한다. 1,247,000원 오전 저점과 전일 저점 1,238,000원은 그다음 하방 확인선이다.

[삼성전자 KRX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stock/005930/price) · [SK하이닉스 KRX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stock/000660/price)

## 오후 확인 조건 — 회복 연장과 재하락을 대칭적으로

### 회복을 더 인정할 조건

- 코스피 **5690~5700**이 지지되고 **5745~5751**을 다시 회복한다. 코스닥은 **784~789** 위에서 **795.50~800** 접근을 이어간다.
- 삼성전자 215,000원과 하이닉스 1,290,000원이 함께 유지되고, 코스피200이 오전 고가 **891.28**을 회복한다.
- 비금융 기관 매수가 이어지면서 외국인 매도가 줄고, 코스피 연기금 매도 확대가 멈춘다. 양 시장 상승종목 우위도 유지된다.

이 조합이면 ‘초반 충격을 되돌린 기술적 반등’에서 **당일 종가 회복 가능성이 더 높은 장**으로 한 단계 상향할 수 있다. 다만 하루의 회복과 중기 하락 추세 종료는 여전히 다르다.

### 방어를 다시 강화할 조건

- 코스피가 **5690~5700**을 잃고 **5654~5673**도 되찾지 못하며, 하이닉스가 시가 아래에서 약해지고 삼성전자까지 215,000원을 반납한다.
- 외국인과 비금융 기관이 함께 매도로 정렬되거나 기타법인 방어가 약해지고, 상승종목 수가 뚜렷하게 줄어든다.
- 실제 대담 발언 이후 미국 10년물 **5.10% 재상회**, 원/달러 **1345~1350원** 상승, WTI 11월물 **98달러 재상회**가 국내 가격 약화와 겹친다. 어느 하나만으로 전면적인 위험회피를 단정하지 않는다.

이 경우 코스피 5600~5609와 5590.33, 코스닥 772.17과 764.97을 다시 점검한다. 오전 저점만 지켰다는 이유로 회복을 유지하지 않고, 반대로 첫 지지선 이탈 하나로 급락 재개를 확정하지도 않는다. **가격·매수 구성·시장 폭이 함께 바뀌는지가 핵심이다.**

## 대응 톤

**전면 방어를 일부 완화하되, 회복 확인형 접근을 유지한다.** 코스닥과 비금융 기관 매수, 광범위한 상승 확산은 장전보다 좋아졌다. 그러나 코스피 외국인·연기금 매도와 하이닉스의 시가 미회복 때문에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공격적 추격 근거는 부족하다.

관심의 우선순위는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동조 회복 여부다. 동시에 바이오·우주항공·방산·자동차의 상대강도는 별도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 이미 급등한 업종을 쫓기보다는 눌림 뒤 가격 유지와 매수 주체를 확인하는 편이 손익 관리에 유리하다.

레버리지 상품은 노출 크기와 손실 한도가 먼저다. 오전의 큰 회복이 오후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본주가 시가 아래로 밀릴 때 레버리지의 손실은 더 커질 수 있다. 오늘의 중심 판단은 **반등을 부정하지 않되, 반등의 취약한 부분까지 회복으로 묶지 않는 것**이다.

*이 글은 시장 상황과 조건부 시나리오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수익이나 가격 경로를 보장하지 않는다.*
